강한 어깨 뽐내는 SD 유격수 김하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5 06: 55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밀워키 테일러의 땅볼 때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6.0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