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뽑아낸 SD 크로넨워스, '위풍당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5 06: 47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상황 샌디에이고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2.06.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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