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유격수 김하성, '타자주자 지우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5 05: 48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밀워키 피터슨의 내야 땅볼 때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6.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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