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콜 당황스러운 샌디에이고 김하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5 05: 36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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