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와 함께 인사 나누는 김하성과 SD 밥 멜빈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5 05: 19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는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경기 시작을 앞두고 더그아웃에 들어서며 밥 멜빈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6.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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