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떨군 고효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04 19: 31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에서 SSG 고효준이 LG 김현수에게 싹쓸이 3타점 적시 3루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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