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준, 야수들에 보내는 엄지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04 19: 16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2,3루에서 SSG 고효준이 LG 문성주를 2루땅볼로 처리하며 야수들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2022.06.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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