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박민우 타구 잡아 1루주자 순삭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4 18: 49

4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이 5회말 무사 1루 박민우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 1루에 던져 병살 처리하고 있다. 2022.06.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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