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3루 KIA 최형우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KT 3루수 황재균이 KIA 덕아웃으로 달려가 잡아낸 후 선발 엄상백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2.06.04 /rumi@osen.co.kr
엄상백,'역시 재균이형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6.04 18: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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