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현,'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6.04 18: 27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2루 KT 배정대 타석에서 KIA 선발 김도현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윤중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6.0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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