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 조영욱이 지난 3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OSEN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6.04 /cej@osen.co.kr
조영욱, '4-1 대승 이끈 슈팅 몬스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04 1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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