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김성현, 발이 빨랐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04 18: 14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LG 김현수가 채은성의 2루타에 3루에서 SSG 김성현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2.06.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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