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치어리더 배수현, '구릿빛 탄탄 몸매로 시선 집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04 18: 09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치어리더 배수현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6.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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