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마차도, '티격태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4 12: 10

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수비에 나서는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과 3루수 매니 마차도가 장난을 치고 있다. 2022.06.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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