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마운드 올라 코빈 반스 강판 시키는 밀워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4 10: 43

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2루 상황 밀워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코빈 번스를 강판 시키고 있다. 2022.06.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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