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 스리런에 휘청이는 사이영상 투수 코빈 번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4 10: 33

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2루 상황 샌디에이고 매니 마차도에게 좌월 스리런포를 허용한 밀워키 선발 코빈 번스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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