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뽑아낸 SD 매니 마차도, '여유 넘치는 포즈로 찰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4 10: 28

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2루 상황 샌디에이고 매니 마차도(가운데)가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동료들과 더그아웃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06.0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