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주릭슨 프로파, '표범처럼 3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4 10: 14

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 상황 샌디에이고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안타 때 주자 주릭슨 프로파가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2.06.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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