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타자' 최지만 결승 타점+쐐기 2타점까지…타율도 .264 소폭 상승 [TB 리뷰]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2.06.04 11: 20

탬파베이 레이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탬파베이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서 6-3 승리를 거뒀다.
최지만이 결승 타점을 올렸다.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최지만은 1회 1사 1, 3루 찬스에서 중견수 쪽으로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사진] 탬파베이 최지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만이 첫 타점을 올린 후 라미레스의 중저 적시타, 아로자레나의 2점 홈런이 터지면서 탬파베이는 1회부터 4-0으로 달아났다.
탬파베이는 3회초 1사 만루 위기가 있었지만 1실점으로 막았고 6회초에는 1사 이후 아브레유에게 솔로포를 내줬으나 더는 실점하지 않고 이닝을 넘겼다.
탬파베이 선발 셰인 맥클라나한은 6이닝 동안 2실점으로 호투했다.
첫 타석에서 희생플라이를 기록한 최지만은 3회 1루수 쪽 땅볼, 5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팀이 2점 차로 쫓기던 7회말 2사 2, 3루 찬스를 놓치지 않고 우익선상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렸다.
최지만은 최근 4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고 2경기에서 4타점을 올리며 팀 연승을 이끌었다. 시즌 타율도 종전 2할6푼2리에서 2할6푼4리로 약간 올랐다.
탬파베이는 9회초 암스트롱이 흔들리면서 1실점을 했지만 만루 위기에서 포셰를 올려 추가 실점 없이 선발 맥클라나한의 시즌 6승(2패)째를 지켰다.
탬파베이는 지난 2일 텍사스를 3-1로 꺾은 후 3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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