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마자라, '동반 선발 출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4 08: 22

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린다.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격하는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훈련을 마친 뒤 그라운드를 나서며 팀 동료 노마 마자라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6.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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