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에미리트에 핸드볼로 페널티킥 내주는 안리 체이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03 23: 52

 3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크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일본과 아랍 에미리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일본 안리 체이스가 핸드볼 파울로 아랍 에미리트에 페널티킥을 내주고 있다. 2022.06.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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