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구 승부 끝 삼진 이의리,'7이닝까지 책임졌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03 20: 47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KIA 이의리가 KT 김민혁과의 11구 승부 끝 삼진아웃 잡은뒤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2022.06.03/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