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박민우의 유니폼, 도루는 성공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3 19: 32

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3회말 1사 2루 이명기 타석때 3루 도루를 성공하고 찢어진 유니폼을 만지고 있다. 2022.06.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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