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 이후 고통스러워하는 김선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03 19: 24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무사 1루 KT 김민혁의 내야땅볼때 포구 동작서 부상당한 KIA 김선빈이 그라운드에 주저 앉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06.03/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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