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김수윤이 2회말 2사 1,2루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2.06.03 / foto0307@osen.co.kr
김수윤, 선취 1타점 적시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3 1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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