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진과 안치홍, 실책이야 안타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3 19: 10

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조세진과 안치홍이 2회말 2사 1,2루 NC 다이노스 김수윤의 높이 뜬 타구를 놓쳐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2022.06.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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