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호르헤 알파로, '투런포의 짜릿함을 찰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3 10: 47

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3루 상황 샌디에이고 호르헤 알파로가 다시 앞서가는 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에서 사진을 찍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06.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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