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불며 더그아웃 향하는 마차도, '세이프 바랐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3 08: 52

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상황 샌디에이고 매니 마차도가 내야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았지만 밀워키의 비디오 판독 요청으로 아웃으로 정정됐다. 풍선껌을 불며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매니 마차도. 2022.06.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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