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하는 황선홍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03 00: 39

 황선홍호가 귀중한 첫 경기 승리를 챙겼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로코모티브 스타디움에서 말레이시아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러 4-1으로 승리했다.
경기에 앞서 한국 황선홍 감독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2.06.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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