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경기장 끝까지 남아 관중에게 인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02 22: 20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평가전이 진행됐다.
경기 종료 후 브라질 네이마르가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6.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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