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만루 실점위기서 빛난 LG 선수들의 플레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2 22: 07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채은성이 연장 10회말 2사 만루 롯데 자이언츠 이학주의 타구를 잡아 아웃시키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6.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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