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볼 볼보이에게 준 고승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2 21: 16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7회초 LG 트윈스 이형종의 타구를 잡다 놓치고 볼보이에게 주고 당황해하고 있다. 2022.06.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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