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볼 빠졌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2 19: 01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박세웅이 1회초 빠진 볼의 위치를 불러주고 있다. 2022.06.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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