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대니 잰슨, '달아나는 스리런포에 홈런 재킷 펄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2 10: 33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2루 상황 토론토 대니 잰슨이 달아나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동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홈런 재킷을 입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2.06.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