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마치고 강판된 류현진, '굳은 표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2 09: 52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투구를 마친 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피트 워커 투수코치와 대화를 나눈 뒤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2022.06.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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