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홈런 허용 아쉬운 토론토 선발 류현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2 08: 39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시카고 화이트삭스 AJ 폴락에게 솔로포를 허용한 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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