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34, PSG)가 POT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아르헨티나는 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2022 피날리시마'에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앙헬 디 마리아, 파울로 디발라의 득점으로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유럽과 남미, 두 대륙의 자존심을 걸고 펼쳐진 2021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과 유로 2020 우승팀의 맞대결은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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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메시는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밖에도 92%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기회 창출 4회, 슈팅 5회, 드리블 성공 4회, 태클 성공 1회와 볼 리커버리 3회까지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연맹(UE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EFA 테크니컬 옵저버는 메시를 POTM으로 선정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경기를 지배했다. 라우타로의 득점을 도왔으며 동료들에게 중요한 패스를 제공했다. 웸브리 관중들을 위해 최고 수준의 경기를 펼쳤다"라고 평가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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