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U23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02 00: 09

 1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탸슈켄트 국립 교통 대학 티미 스타디움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U-23 대표팀 정상빈, 이규혁이 몸을 풀고 있다. 2022.06.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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