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아 허무하게 찬스 날렸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01 20: 08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말 1사 1,2루 키움 김혜성이 외야뜬공 날린뒤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2.06.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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