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격한 아쉬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01 19: 53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키움 선두타자 푸이그가 내야뜬공을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 2022.06.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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