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런 푸이그,'박재상 주루 코치 향한 격한 불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01 18: 59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이닝종료후 오버런으로 아웃된 푸이그가 3루 주루 코치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2022.06.0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