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기회 놓치지 않는 채은성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1 18: 56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채은성이 4회초 2사 만루 김민성 타석때 롯데 자이언츠 문경찬의 폭투때 홈에서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2.06.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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