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승,'2루는 이미 늦었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01 18: 32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2사 1,2루 키움 김혜성의 내야안타때 이해승 유격수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6.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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