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로 3루주자 잡은 안중열, 서튼 감독과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1 18: 21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안중열이 3회초 허도환 타석때 3루주자 LG 트윈스 이재원을 견제로 잡고 서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6.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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