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어려운 타구 잡아 아웃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1 18: 09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이 1회초 LG 트윈스 박해민의 타구를 잡아 1루에 던져 아웃시키고 있다. 2022.06.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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