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라-강민호,'이해승! 데뷔 첫 타석 첫 안타 축하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01 18: 04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이닝종료 후 데뷔 첫 타석 첫 안타를 날린 이해승이 피렐라와 강민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6.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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