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선발 이해승,'안정감 있는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01 17: 58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1사 키움 김휘집의 내야땅볼 타구를 삼성 이해승 유격수가 1루 송구하고 있다. 2022.06.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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