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소형준 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01 17: 47

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3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KT 장성우가 소형준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2.06.01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