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이지영,'실점은 잊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01 17: 42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삼성 김태군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키움 요키시가 이지영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6.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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