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에게 만루 홈런 맞은 나균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1 17: 40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1회 LG 트윈스 이재원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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